저희는 2001년에 시작해 25년을 정육에 살았습니다.
지금은 향동·은평 두 매장에서 매일 새벽 매장 준비 → 매장 발골 → 오늘 배송까지 부부가 손에서 손으로 직접 합니다.
2만원 이상이면 향동 전지역 무료, 1시간마다 출발합니다. 매장은 24시간 무인으로도 열려 있어요.
한글 자모 하나에서 시작합니다.
2001년. 젊은 청년 남편은 매일 새벽 매장 준비로 하루를 시작했다. 셔터가 올라가기 전, 등급표를 두 번씩 보는 사람.
두 사람 중 한 사람.
남편이 25년 정육의 눈으로 한우를 본다. 21세기 축산물 백화점 → 롯데슈퍼·롯데백화점 → 자연드림 생협 → 동양플러스 → HACCP → 홈플러스 → 대한민국 축산장인의 집. 9개 직장의 손이 한 가게에 모였다.
두 사람이 만나.
남편의 눈, 아내의 마음. 남편이 새벽 매장 준비를 하는 동안 아내는 가게에서 칼을 갈고 도마를 헹군다. 「남편이 좋은 고기 사 와도, 도마가 더러우면 그건 좋은 고기가 아니에요.」 — 아내
두 사람이 만나, 한 정육점이 되었다.
25년. 직영 3곳 (향동·은평1·은평2). 향동 500+ · 은평1 100+ 단톡 회원님들. 매일 새벽 매장 준비, 매장 발골, 1시간 단위 배송. 양심은 처음부터 안 팔았다.
셔터가 올라가기 전, 등급표를 두 번씩 본다.
쓸 만한 게 없으면 안 사 온다. 매대를 비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진열대에는 오늘 손질한 것만. 그 이상은 두지 않는다.
카카오톡 향동 500+ · 은평1 100+ 단톡 회원님들. 「어머님, 며느리 산후조리 한 근?」
「고기는 팔아도 양심은 안 팝니다.」 첫날부터 같은 문구.
「 고기는 팔아도
양심은 안 팝니다. 」
첫 가게 셔터를 올린 날부터, 같은 문구가 매장에 붙어 있다.
매일 새벽 매장 준비 → 오전 9시 손질 → 그날 매대. 같은 부위라도 오늘과 내일은 다릅니다.